'해피투게더' 신혜선 "성훈과 베스트커플상? 주시면 좋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6. 30. 23: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신혜선이 성훈과의 베스트커플상을 욕심냈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신혜선 성훈, 토니안 김재덕, 서유정 송재희가 출연한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커플로 출연 중인 신혜선과 성훈에게 MC들은 “올해 연말에 베스트 커플상 노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사실 포기하고 있다. 올해 ‘태양의 후예’가 있어서”라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에 여러 커플을 준다고 하자 신혜선은 “주시면 좋죠”라고 베스트커플상을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규 "마리텔 인사도 못하고 갑작스럽게 하차"
- 선우선 "결혼을 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박유천, 경찰 출두 "성실히 조사 받겠다"
- 정용화 부당거래 무혐의, 이종현은 벌금 2천만원
- 이주노, 성추행 혐의 부인 "경찰이 판단할 것"
- “우리 예쁜이 건들지 마라”… ‘♥장영란 남편’ 한창, 김영철에게 질투 고백 (‘아형’) - 스
- [종합]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김영철, ‘장영란 결혼식 안 간 이유’ 방송 최초 고백 (‘아
- ‘콘서트 강행’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 매일경제
- “69년생 우리 아빠 같다”… 엔믹스 해원, 강호동이 좋은 이유 고백 (‘아형’) - 스타투데이
- “피그말리온 = 말린 돼지 육포”… 이수근, 강호동 뒷목 잡게 한 미친 개그 (‘아형’) - 스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