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신혜선과 커플상? '태양의후예' 송송때문에.."
뉴스엔 2016. 6. 30. 23:2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혜선이 '연기대상' 커플상에 대한 욕심을 은근히 드러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성훈과 신혜선이 출연했다.
이들 커플을 본 MC들은 "연말 연기대상 커플상 노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올해 '태양의 후예'가 있지 않나"며 "그 안에도 여러 커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혜선은 "주시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홍상수-김민희 미래계획? 로카르노-칸 찍고 베를린行 추진 ▶‘불륜 낙인’ 김민희,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나[윤가이의 별볼일] ▶‘또 오해영’ 서현진의 고백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적도”(인터뷰①) ▶‘이혼’ 니콜라스 케이지, 기모노 입은 동양여성과 데이트..스킨십 포착[파파라치컷] ▶[뮤직와치]‘엉덩이 걷어차이는 GD?’ 본적없는 빅뱅의 민낯, 이토록 매력적일줄이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