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제 홍보대사 박준형씨
2016. 6. 28. 14:01
[서울신문]
만화광으로 유명한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이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내 최대의 만화전문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29일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개그맨 박준형을 축제 홍보대사에 위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음마저 사기 같은 조희팔..檢 "내연녀와 술마시다.."
- "그냥 야동 재미없어"..7000번을 직접 찍은 IT회사 간부
- 강제로 술먹여..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집단 성폭행
- "박유천 화장실 페티쉬 증거..어머니 극심한 고통"
- [포토]최고 '섹시 엉덩이' 미녀 가린다..직접 보니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