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강성미, 독고영재에 독기 품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6. 28. 08: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좋은사람' 강성미가 독고영재를 향해 독기를 품어 극의 긴장을 높였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는 홍문호(독고영재 분)에게 복수를 위해 귀국한 차경주(강성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경주는 홍문호를 찾아가 “형부 덕분에 잘 지냈어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차경주는 "우리의 전략적 제휴 관계는 비밀이니까"라고 답했다. 이들은 서로 잘 부탁한다면서 다정한 인사를 이었다.

하지만 홍문호의 사무실을 나온 차경주는 "두고 봐 4년 전에 당한 거 다 갚아줄 거다 우리 아빠와 내게 모욕 준 걸 되갚아 줄 거야"라며 이를 갈아 극의 긴장을 높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