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넓은 어깨 비결은 수영, 팔굽혀펴기"
권수빈 기자 입력 2016. 6. 27. 11:54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남성미를 뽐냈다.
셔누는 최근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데뷔 후 처음 단독 화보를 찍었다. 그는 "슬림한 몸을 갖고 싶어 요즘에는 근육을 풀고 있는 중"이라고 했지만 현장에서 드러낸 근육 몸매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셔누는 넓은 어깨의 비결로 어릴 때부터 해온 수영을 꼽으며 "평소에는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를 주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효리 선배님의 '배드 걸' 댄서로 활동할 때 몸이 많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처음 몸매에 신경을 써봤다"고 했다.
한편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내달 16~17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를 개최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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