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무보정 직찍에도 빛나는 래쉬가드 몸매

뉴스엔 2016. 6. 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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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야노시호가 해변서 래쉬가드 몸매를 드러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중인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부터 서핑. 충실한 하루 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핑크 색상의 서핑보드를 들고 팝 아트 디자인이 화려하게 눈에 띄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래쉬가드임에도 보정이 필요 없는 바디라인과 감각적인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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