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변의 여인 공서영, 그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6. 26. 18:27
‘복면가왕’ 해변의 여인 공서영, 잠자는 미녀
걸그룹 클레오 출신 야구여신 공서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공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것을 쓰라고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O tvN <어쩌다 어른>의 명찰에 ‘잠’을 적고 눈을 감고 앉아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공서영 너무 예쁘다” “공서영 노래도 참 잘한다” “공서영 보기만 해도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했다.
#복면가왕 #해변의여인 #공서영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초점]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이 의미하는 것들
- [종합]“김호중을 구하라!” 소속사 대표까지 총대 멘 ‘음주운전 의혹’
- ‘대기업 총수’ 6위 방시혁, 주식 재산 얼마길래?
- “양자역학 이해한 첫 여자” 모범생 특집, 최고 시청률 5.6% (나는 솔로)
- “경호원 두 명이 뭐야” 김지원, 안전사고에 노출···우려 목소리↑
- [단독]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일까···전문가들 “심각한 침해행위” 지적
- 빌보드 “지코, 美서 빠르게 입지 다져, 진정한 올라운더 뮤지션”
- [종합] “숨 쉬듯 무례”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아슬아슬 줄타기에 결국…
- ‘32살 생일’ 아이유, 이번에도 변함없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 [공식] ‘졸업’ 후에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