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폭풍성장' 로희, 드디어 혼자 걸었다.. 기태영 감격

뉴스엔 입력 2016. 6. 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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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로희가 스스로 걸었다. 기태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기태영과 딸 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로희의 성장한 모습이 크게 눈에 띄었다. 로희가 홀로 일어서더니 걷기 시작한 것. 기태영은 “로희야! 로희야!”라고 로희를 연신 불러댔다. 이어 “깜짝 놀랬네. 아유 잘했어요”라며 로희를 칭찬했다.

기태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짜 장난 아니다. 정말 좋다. 꿈꿔왔던 모습”이라며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로희는 이후 자신의 기저귀를 직접 버리기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화면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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