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섹션' 황정음, 어린시절 평양 공연-교과서 모델 포착

뉴스엔 2016. 6.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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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정음의 어린 시절 모습이 포착됐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음은 반전 과거를 가진 스타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황정음은 중학교 2학년 때 전통예술 공연단 활동을 했다. 특히 1998년 평양 공연까지 참여했다고. 당시 어린 학생들이 평양 공연을 한 건 처음이었다. 이어 황정음의 뉴스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황정음은 초등학생 시절 교과서 바른 자세 모델도 했다. 당시 사진작가의 말에 따르면 황정음은 단연 눈에 띄는 미인이었다.(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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