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무심한 듯 절제된 섹시미 발산
신상민 기자 2016. 6. 25. 09:59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남보라가 몽환적이면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남보라는 최근 촬영이 진행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남보라의 나른한 오후’라는 주제로 이전과 다른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남보라는 무심한 듯 ‘절제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적당히 그을린 구릿빛 피부,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 메이크업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한 튜브 톱 원피스를 시작으로 모든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다.
남보라는 최근 웹드라마 ‘스파크’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
- 덕분에 K팝 시장의 파이가 커졌는데, BTS는 애꿎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초동 261만장 달성…역대 2위 [TD할리웃]
- 사기→성희롱 의혹…결혼 앞둔 유재환, 논란 일파만파 [이슈&톡]
- 김어준,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비판 "4000억 노예 계약? 말 안 돼"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