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몬스타엑스 셔누 '물 만났네'
온라인뉴스팀 2016. 6. 25. 08:11
수영선수 출신인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정글’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2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마지막 편에서는 멤버들의 밤바다 사냥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에서 순박하고 조용한 성품과 달리 성난 복근을 선보이며 반전 모습을 선보였던 막내 셔누가 이번에는 바닷속에서 거친 매력을 뽐낸 것.
셔누는 바다 사냥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긴장했지만, 곧 수영선수 출신다운 실력을 뽐내며 자연스럽게 바다를 돌아다녔다고. 어두운 밤바다에서 능숙하게 사냥감을 캐치하며 작살로 물고기를 사냥해 병만족의 든든한 한 끼를 뒷받침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초점] “씨X·개저씨” 민희진 기자회견, 뉴진스에 도움 됐을까
-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2심 일부 승소
- [스경X피플] 황정음-이주빈-오승아, 악해서 살아난 여배우 3인
- [전문] 폴킴, 품절남 된다···손편지로 결혼 발표
- [종합] 박수홍, ‘친형 횡령’ 언급 “23kg 빠져 뼈만 남아” 울컥
- “김지원, 10분 내로 기억 찾자” 스페셜 선공개도 답답한 ‘눈물의 여왕’
- [전문] 유영재 “예의있게 헤어지고 싶다”
- ‘수사반장 1958’ 뜨는 이유 셋
- [공식] ‘눈물의 여왕’ 박성훈, 유퀴즈 출연 확정
- [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