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청순+섹시 아찔한 환상 몸매

문완식 기자 2016. 6. 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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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수빈은 22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수빈은 하이웨스트 쇼트 팬츠에 스트라이프 크롭톱으로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했으며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수빈은 화보 인터뷰에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솔로앨범에 대해 "달샤벳 수빈이 아닌 수빈으로 내가 보여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며 "곧 나올 달샤벳 앨범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름처럼 시원한 음악으로 컴백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수빈은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에 대해 "패널로 출연했을 때부터 무대에 서보고 싶었고 상상도 많이 했었다. 무대 밑에서 '딴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내 모습을 보여주자' 다짐하고 올랐는데 굉장히 떨렸다"며 "녹화 전 날 무리한 연습으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녹화할 때는 잘 나와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이어 "가면을 벗기 전에는 눈을 감고 노래를 했는데 벗는 순간 뼈 속까지 아이돌인지 카메라 빨간 불 들어오는 거 보면서 눈빛을 날리더라(웃음)"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6년차 아이돌 멤버로서 고충에 대한 질문에는 "'너희 언제 잘 되냐'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 지금 만해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내 자신, 멤버들 토닥여주고 싶다. 정말 많은 아이돌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없어지지 않고(웃음) 지금도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우리만 지치지 않으면 수명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먹은 만큼 찌는 편인데 식습관을 바꾸고 매일 자주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수빈은 이상형을 묻자 "키, 얼굴, 몸매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달샤벳 수빈
달샤벳 수빈

수빈은 "나 스스로를 보면 무지한 것 같다. 아직 어리기도 하고 배울 것이 참 많다고 느낀다. 달샤벳 멤버 수빈으로서는 멤버 내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보탬이 되고 싶고 수빈으로서는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사람, 성장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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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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