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밀착 래시가드 스타일..카리스마 '강렬'
이은 기자 2016. 6. 22. 01:41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래시가드 화보 속 카리스마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바자는 21일 래시가드 브랜드 STL와 야노 시호가 함께 진행한 2016년 래시가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래시가드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물에 젖은 듯 매끄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해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을 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탄력 넘치는 보디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의 멋스러운 래시가드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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