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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정무위 등 4개 상임위 오늘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

복지위는 복지부·식약처 등 업무보고 청취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6-06-21 05:30 송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원내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원내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국방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해 여야 간사를 선임한다.
 
기재위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야당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을 각각 간사로 임명될 계획이다.
 
정무위는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 전해철 더민주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이 간사로 내정됐다.

국방위는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이철희 더민주 의원,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간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환노위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여당 간사를 맡고 야당은 한정애 더민주 의원,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간사로 임명된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son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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