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여행형 기차미팅 '태양의 커플후예' 마련

윤대헌 기자 2016. 6.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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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은 대명위드원과 함께 25일 여행형 기차미팅 ‘태양의 커플후예’를 진행한다.2030 초혼남녀 선착순 56명(남녀 각 28명)만 이용 가능한 이번 기차미팅은 강원권 명품 관광열차인 아리랑열차(A-train)를 이용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삼탄아트마인을 방문한다. 또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정선의 하늘길로 불리는 곤돌라를 체험하고, 로테이션 대화와 레크리에이션, 커플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9만9000원이다. 1544-7755

<윤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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