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스피드로 공격을 펼치는 '박혜진'

한필상 2016. 6. 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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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랑스 낭트 라 트로 카디에 메트로 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리우 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패자 결승전, 한국과 벨라루스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야전사령관 박혜진이 빠른 스피드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6-06-19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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