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고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16. 6. 18. 04:08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시 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 있던 음식점 내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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