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주영훈, 귀여운 두 딸과 모닝 셀카
뉴스엔 2016. 6. 15. 09:49
[뉴스엔 김예은 기자]
주영훈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주영훈은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주3 아침풍경 행복한 우리집 세계 1등 딸바보. 육아대디 주영훈. 똑똑이 주아라. 얼굴에 점 난 아기 주라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영훈은 막내딸 라엘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다.(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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