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가 갑니다"..이서언·이서준, 장난꾸러기 형제
2016. 6. 13. 16:3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의 귀여운 일상이 포착됐다.
1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딱 기다리세요. 둥이가 갑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문정원과 함께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이서언과 이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일야화] '슈퍼맨' 서언·서준, 예능영재 예능감 어디 안가네
- '슈퍼맨' 서언·서준, 추억의 '쟁반 노래방' 패러디
- [XP초점] '슈퍼맨' 시구로 본 서언·서준 쌍둥이 성장기
-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이택근 과외받고 '시구·시타 성공'
- '슈퍼맨' 서준, 선수들도 감탄케 한 타격연습 '열혈 꼬마타자'
- '사기 의혹' 티아라 아름, 남친과 결별설 언급…"아기는 건강" 임신 어쩌나 [엑's 이슈]
- 김지원, '강남 건물주'였네…알고 보니 63억원 건물 매입 [엑's 이슈]
- "들켰다고? 직접 공개했잖아"…현아, ♥용준형 언급 후폭풍ing [엑's 이슈]
-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들, 1심서 유죄…外 4명도 재판 중 [엑's 이슈]
- '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득도했나…길바닥 명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