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상하이서 둘만의 데이트 "남편의 셀카봉 사랑"

뉴스엔 2016. 6.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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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중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배우 이윤미는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카봉 사랑하시는 남편님. 중국에서 마지막 날. 빨리 우리 공주님들 보러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윤미의 모델처럼 늘씬한 자태와 주영훈의 20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울렸다.(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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