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성현아 변호인
2016. 6. 10. 16:08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10일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까지 유죄가 인정됐던 배우 성현아(41)씨가 대법원의 파기환송에 따라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성현아 변호인. 20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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