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불우이웃' 도끼에게 사과.."웃기려고 그런 건데 일이 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6. 10. 15: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희진이 래퍼 도끼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이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길려고 그런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혹시 도끼님 보시면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희진은 지난 9일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도끼는 불우이웃”이라는 말을 했다. 이에 이 말에 대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희진은 증권정보업체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수천억대 자산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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