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귀여운 복숭아로 변신.."자꾸 눈이 가네"

조주희 인턴기자 2016. 6. 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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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조주희 인턴기자]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귀여운 복숭아로 변신했다.

정다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찌모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다빈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복숭아와 합성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그의 피부가 발그레한 분홍빛 복숭아와 유난히 잘 어울려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 어린 옥녀로 등장해 호평을 받았다.

조주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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