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 탐스러운 입술과 몸매..'순수섹시' 반전 매력

2016. 6.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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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글래머러스 룩으로 해변의 핀업 걸로 변신

[서울신문]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몸매가 드러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황승언은 엣지있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도톰하면서도 체리같이 빨간 입술, 네이키드 팔레트로 그윽하게 물들인 눈매, 빈티지한 분위기의 누드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뜨거운 해변의 핀업 걸로 변신했다. 흑백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탄력 넘치는 몸매로 허리를 강조한 복고무드의 스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순수하면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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