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탈퇴' 민하, 경리와 함께 막상막하 여신 미모 과시 '눈길'

2016. 6. 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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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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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민하와 이유애린이 팀을 떠나기로 한 가운데 민하와 경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하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상막하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민하와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으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민하는 "제가 6년간 소속됐던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많은 고민과 이야기 끝에 새로운 길을 가게 됐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 더 성장한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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