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 검은색도 완벽하게 소화 "걱정했구나 안 아파요"
2016. 6. 8. 13:55
이유애린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아프고 커피 맛없고 택배 전화안오고 다 별로야”라고 전했다.
이후 이유애린은 다시 “우리아빠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옷은 안나왔네 #걱정했구나..안아파요”라고 걱정하는 팬들에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애린는 청순한 미모로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가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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