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팬들의 간식차 선물에 우월한 인증샷..'특급 팬사랑'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2016. 6. 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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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팬들의 선물에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보내주신 커피차, 간식차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벽에 힘내서 촬영 할 수 있었어요~~유라갤러리,울 팬분들 항상 감사해요 정말 열심히 촬영할게요!!! 사랑합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가 팬들이 선물해준 간식차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한 손에 간식을 들고, 한 손에 종이컵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와 함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상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아영이 오늘도 힘내”, “아영아 진짜 예쁘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출연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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