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름다운 새신부 박희본
2016. 6. 6. 15:31
[OSEN=박준형 기자] 배우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웹 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통해 인연을 이어갔다. 3년여간의 교제 끝에 6일 결혼하게 됐다.
박희본이 성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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