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앙상한 몸매, 35kg이라니
[헤럴드경제] 안젤리나 졸리의 앙상한 몸매가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안젤리나 졸리가 딸과 함께 길거리를 나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매체는 식료품 가게에서 쇼핑 후 미니 스쿠터를 타고 왔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하얀 롱 원피스를 입고있다. 특히 앙상한 팔, 다리와 볼살이 움푹 패여있다.
졸리는 지난 2013년 유방 절제 수술 이후 졸리는 식이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5kg밖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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