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보이는 조영남
2016. 6. 3. 08:34
【속초=뉴시스】김경목 기자 = '그림 대작(代作), 사기 범죄'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씨가 3일 오전 강원 춘천지검 속초지청에 도착,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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