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김향기, 토끼의상 입고 귀여운 표정.."예쁘게 나오쥬"

2016. 6. 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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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향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이하 ‘특별수사’)에 출연하는 김향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향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체육대회 반티가 토끼 제 카메라 아날로그필름파리에요. 예쁘게나오쥬. 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분홍색 토끼의상을 입고 있다. 뽀얀 피부와 귀여운 얼굴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별수사’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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