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역시 보험 든 다리 클라스..'청순 여신 등극'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2016. 6. 2. 16:55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유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uket”이라는 문구화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가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하늘한 상의와 짧은 반바지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늘씬한 다리와 함께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공주 너무 예쁘다. 누가 잡아갈라”, “비율 봐 넘나 예쁜 것”, “최강 비율 유라 언니! 보험 들 만 해”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오는 7월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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