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은지원-김재덕, 요염+섹시 과거 눈길 "조상님의 클래스"
2016. 6. 2. 16:06
[서울신문 En]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의 섹시한 과거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롭탑입은 원조격인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재진, 은지원, 그리고 김재진의 과거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특히 옆으로 서 있는 은지원은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크롭탑’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재진 진짜 잘생겼네”, “은지원 허리 라인이 대박이다”, “김재덕은 뭔가 억울”, “진지해서 더 웃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진, 은지원, 장수원, 강성훈, 김재덕은 지난 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마담' 황승환, 무속인 전향 "묘덕선사입니다" 충격 근황 포착
- 이찬오 김새롬, 영상 논란 직후 '없어진 김새롬의 결혼반지'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