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워매거진' 에 소개된 '바위손'으로 만든 화제의 우와한 트러블 비누

입력 2016-06-02 13:16  




뷰티브랜드 우와한의 `바위손` 성분 비누의 효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5월 6일 방영된 MBC 파워매거진에서는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바위손`을 조명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우리나라 청정지역 바위틈 사이에서 자라며, 한약재 `권백`을 일컫는 말로 따뜻하고 평온한 성질을 지녔으며 항암 효과가 뛰어나 천식,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있는 약초이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위손`은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활용도가 높아 차로 마시기도 하고,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피부에 바르거나 비누를 만드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위손`을 이용하여 비누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하여,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심한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였는데, 이 비누를 사용하고 피부 트러블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경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페놀, 플라본 등의 식물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성분들은 과거 천식과 기관지염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염 효과가 뛰어나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우와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저자극 천연비누로 여드름, 각질 등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바위손 추출물과 각종 천연 성분으로 만든 제품으로 제품력에 만족한 고객님들의 입소문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방송은 2016년 5월 6일 MBC 파워매거진 264회차 방송으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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