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다음은 김종국과 국차" 차태현의 용띠 클럽 사랑

[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태현이 용띠클럽 5인방과의 그룹 활동 희망을 공개했다.

차태현은 최근 홍경민과 KBS 2TV '어서옵SHOW' 녹화에서 재능기부자로 나서 용띠클럽 친구들과의 그룹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인 홍경민과 ‘홍차프로젝트’를 결성해 활동중인 차태현은 “홍차 다음에는 국차”라며 김종국과의 듀엣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저희 최종목표는 드래곤볼”이라며 용띠클럽 김종국-홍경민-장혁-홍경인과 5인조 그룹인 ‘드래곤볼’ 결성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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