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 "양현석 카드 한도 없어" 고백
이진욱 기자 2016. 6. 2. 11:13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이재진이 YG 양현석의 매제로 사는 법에 대해 말했다.
은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재진이 카드에 한도가 없다더라"고 했다.
이에 이재진은 "저는 교통카드까지 되는 체크카드를 쓴다. 한도 없는 카드는 YG(양현석) 소유다"라고 밝혔다. 은지원이 주장하는 한도 없는 카드는 YG에서 쓰는 것을 보고 말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재진은 YG소유의 건물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에 대해 "자신의 소유가 아니다. 3개월 만에 폐점했다"고 털어놨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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