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홈런 7타점 0.440' 마우어, 7년만 첫 'AL 이주의 선수' 선정
[뉴스엔 안형준 기자]
마우어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조 마우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마우어는 지난주 6경기에 출전해 25타수 11안타(.440/.500/.920), 4홈런 7타점, 3볼넷 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마우어는 지난주 나선 6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3안타 1경기)를 기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마우어의 이주의 선수 선정은 통산 3번째이자 지난 2009년 5월 이후 7년만이다. 마우어는 2006년 6월, 2009년 5월에 각각 이주의 선수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마우어는 올시즌 49경기에 출전해 .281/.389/.427, 6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조 마우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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