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피 박상후 "정희 LA서 셰프, 해정 사업가" 근황 공개
이우인 입력 2016. 6. 1. 00:02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유피의 박상후가 여성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피 김용일과 박상후가 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대표곡인 '뿌요뿌요'를 불렀다.
박상후는 '슈가맨' 2회 때 방청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유피를 모아보려고 했는데, 정희는 미국 LA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를 하고 있고, 해정이 누나는 애견 의류 사업을 한다. 바빠서 함께하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가맨'에서는 정희와 해정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정희는 예전과 변함없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