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스1) 박태순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 한 언론에 보도된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 언론은 이날 "강원교육청은 최근 157억 원 규모의 3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로 A사를 선정했다. 탈락한 B 사업자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9명의 평가위원 중 1명인 충남교육청 이모 주무관이 낙찰업체의 협력사가 제공한 고급 승용차를 타고 평가장으로 이동했다며 해당 심사위원의 점수를 제외하거나 재입찰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도교육청은 “심사위원 중 한명이 타고 이동한 차는 충남지역의 업체의 차량일 뿐 강원도교육청 낙찰자의 협력사 관계자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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