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했어요' 정다빈, 일상도 사랑스러워 "소녀와 숙녀 사이"
2016. 5. 30. 13:11
[서울신문 En]
‘시구 요정’ 정다빈의 일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정다빈은 인스타그램에 “kt위즈 시구했어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시구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다빈은 KT 단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정다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다양한 사진에서 정다빈은 소녀다운 사랑스러움과 ‘숙녀’의 성숙한 면모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다빈 폭풍 성장이다”, “역시 차세대 여배우”, “시구도 예쁘게 잘 하더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2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KT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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