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서 '주한미군 생화학실험 ' 풍자 그래피티 발견
입력 2016. 5. 29. 22:44
【서울=뉴시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일대에서 ‘주한미군의 생화학실험’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그래피티와 벽보가 발견되고 있다.
미 육군 에지우드생화학센터(ECBC)는 홈페이지에서 용산 미군기지에서 지카 바이러스 탐지 능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6.05.29.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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