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서우, 2단 분리된 토끼 인형에 오열..'긴급 수술'

2016. 5. 28. 17: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소영 기자] 서우가 2단 분리된 토끼 인형에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서우는 직접 방을 청소하고 인형을 빠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끼는 토끼인형은 직접 빨래까지 하며 기특함을 자아냈는데, 이 과정에서 토끼인형의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려 해 서우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서우가 응급 처방으로 붕대를 감아주던 중 결국 머리와 몸통이 분리됐고, 서우는 놀란 듯 울음을 터뜨렸다. 

덩달아 당황하던 정시아는 바느질을 통해 수선을 해주며 서우를 달래줬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