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래시가드 X 키스해링, 아트 협업 컬렉션 선봬
김효선 2016. 5. 27. 13:17
[일간스포츠 김효선]
사진제공=STL
STL이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해링과 함께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화제다.
STL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입을 수 있는 래시가드로 사랑받고 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해링은 비비드 컬러와 재치 넘치는 표현력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한 아티스트다.
사진제공=STL
이번 협업은 키스해링이 손잡은 첫 번째 래시가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대가 입을 수 있는 래시가드를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부모님 세대부터 20대 젊은 층은 물론이고 아동용까지 모두가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래시가드 룩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TL
가족이 모두 함께 입을 수 있다는 래시가드 콘셉트에 맞춰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을 메인 모델로 앞세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추성훈 가족이 착용한 개성 넘치는 STL과 키스해링 콜라보 컬렉션 래시가드는 STL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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