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정려원, 스티븐 연·폴 다노와 만남 "웰컴 백"
2016. 5. 27. 09:2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소이와 정려원이 스티븐 연, 폴 다노와 유쾌한 만남을 공개했다.
소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a fun night. Welcome back, 스티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와 정려원을 비롯해 스티븐 연, 폴 다노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와 스티븐 연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스티븐 연과 폴 다노가 현재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을 위해 내한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자'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스티븐 연, 폴 다노 외에도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등 다수의 해외 스타들이 합류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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