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선녀의 만남"..수지·임슬옹·윤하, 파티 투나잇
손효정 2016. 5. 26. 21:2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쓰에이 수지, 임슬옹, 윤하가 친분을 과시했다.
임슬옹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이이이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지, 윤하, 임슬옹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껏 차려입은 세 사람은 우아해 보인다.
수지, 윤하, 임슬옹은 이날 진행된 어반자파카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연 '시크릿 파티'에 참석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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