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태우, '웅진북클럽' 모델 발탁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정태우 정태우

배우 정태우가 '웅진북클럽'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에 따르면 정태우는 최근 '웅진북클럽' 광고 모델 로 발탁,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정태우가 캡틴 아메리카, 송강호, 마스크 맨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 아이와 함께 웅집북클럽을 보는 다정한 모습 등이 담겨있다.

정태우 정태우

관계자는 "반복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덕분에 순조롭게 촬영 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두 아이의 아빠인 만큼 광고 컨셉인 다정하고 즐거운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정태우가 모델로 나선 웅진북클럽은 스마트 독서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한 태블릿PC 제품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흥미 만점의 독서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 학습과 독서를 큐레이션하여, 주제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는 제품이다.

정태우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친구 같은 아빠와 아들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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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