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뮤지, '코빅' 첫 출연..양세찬과 호흡 '29일 방송'
황미현 입력 2016. 5. 25. 10:48
[일간스포츠 황미현]
가수 뮤지가 '코미디 빅리그'에 첫 출연한다.
25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뮤지는 지난 24일 tvN '코미디 빅리그'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가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는 '코미디 빅리그'의 '여자 사람 친구' 코너에 등장해 양세찬, 장도연과 함께 호흡했다.
뮤지는 '복면가왕' 패러디 및 가수 역할로 등장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뮤지의 출연분은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
이 코너에는 양세찬, 장도연 이외에도 유상무가 출연했으나, 최근 성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하게 됐다.
한편 뮤지는 최근 '음악의 신2', '미아리틀텔레비전', '노래의 탄생'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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