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추성훈 가족과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 공개

정규연 2016. 5.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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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규연]

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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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에서 모델 김영광, 김하나와 더불어 추성훈 가족을 모델로 앞세우며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STL은 주로 젊은 남녀들을 타깃으로 하는 것과 달리 아빠, 엄마, 아이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STL의 래시가드는 자체 개발 원단인 4WAY 스크래치 원단을 사용해 복원력과 탄성이 뛰어나 체형 보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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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착용시에도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는 무 시접 봉제기술과 갈라짐을 방지하는 디지털 날염 방식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선명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CDP 원단 사용으로 자외선과 일광에 강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편, 지난 3월 하와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하와이를 방문해 즐거운 여행 일상을 공개한 추성훈 가족은, STL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들을 선보였다.

정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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