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팬들과 오붓한 생일파티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5. 24. 08:56
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생일 파티를 가졌다.
소속사는 “허가윤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팬들과 함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스물일곱 살 생일 파티를 열고 남다른 시간을 보냈다”며 24일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허가윤은 팬들과 재미있는 퀴즈를 함께 맞추는가하면, ‘톡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선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허가윤은 “이렇게 생일 축하하러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팬들과 이런 시간들을 많이 가지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 소화하고 있다. 멤버 각자의 개별 활동 역시 병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신인 나라” 잡식공룡, 중국인이었나···모든계정 삭제
- ‘♥이영자’ 황동주 “평생 함께하자” 달달 영상편지(흥브라더스)
-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모두가 감탄한 ‘연예인급’ 미모 (아는 형님)
- 박나래, 도둑 든 55억 집 떠나더니 “너무 힐링”(나혼산)
- ‘♥이규혁’ 손담비, 출산 후 안타까운 근황 “편평사마귀 300개 덮여” (담비손)
- [SNS는 지금] ‘54세’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성공…10초지만 강렬해
- [오피셜] ‘흥민아 잘있어’ UEL 우승 이끌고도 포스텍 ‘충격’ 경질됐다!···“단 하나의 성과
- [종합] 이병헌 든든한 조력자, 알고 보니 ♥이민정이었다 “남편 갇혀있었다” (가오정)
- 황영웅, 팬들 봉사현장에 깜짝 방문 “함께하고 싶었다”
- ‘♥김지민’ 김준호, 위고비 소용 없었다…7월 결혼 앞두고 먹성 폭발 (독박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