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채 '역대급 술주정'
이은진 입력 2016. 5. 20. 16:23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더미에 공심(민아)이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SBS ‘미녀 공심이’ 촬영 중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채 술주정을 하고 있다. 코믹한 민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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